코스피지수가 미 증시 혼조에도 장중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68% 오른 4134.49를 기록 중이다. 0.22% 하락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 했으나 기관 투자자 매수세 유입에 상승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05억원과 33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139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미 기술주 투심 약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34%와 0.65%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승하고 있다. 3분기 호실적 영향에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75% 오른 899.7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 이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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