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제3회 KRX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르신 탁구대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노인복지관협회와 부산시탁구협회가 공동 개최한 대회에는 부산 지역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1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 지역 34개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9월부터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 진출할 13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본선에서는 남녀 개인 단식 각각 6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또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탁구 대회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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