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6곳이 참여한다. 내년부터 관계사 6곳에서 매년 1000억원씩 출자해 4년간 총 4000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매년 1조원 규모 자펀드를 결성해 4년간 총 4조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모펀드 운용사로는 하나벤처스가 참여한다.
이렇게 구성한 펀드는 정책출자기관이 선정한 벤처펀드와 매칭 출자해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문화 등 국가전략 첨단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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