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켐바이오는 3분기 매출 9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8%와 63.1% 늘었다.
9월1일부터 전공의 복귀가 이뤄지며 알츠하이머 진단 수요가 회복되며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이번 9월을 기점으로 ‘고성장 사이클’에 돌입한 알츠하이머 진단 영역 매출은 치매 치료를 위한 ‘동반진단제(companion diagnostic)’ 역할에 더해 관련 임상시험 증가에 따라 매분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더불어 올 11월 정식 출시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도 노바티스의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의 처방 확대와 함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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