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Act ETF의 순자산 총합이 전날 기준 1조10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KoAct ETF는 총 16개다. 모두 시장 흐름에 따라 적극적으로 투자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는 ETF다.
KoAct ETF는 올해 시장 대표지수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KoAct AI인프라 액티브’와 ‘KoAct 코리아밸류업 액티브’는 각각 109.1%, 84.2%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73%)을 넘어섰다.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 액티브’(68.8%)와 ‘KoAct 글로벌AI&로봇 액티브’(34.8%)도 나스닥100 상승률(18.4%)을 압도했다.
올해 상장한 ETF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2월 상장한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 액티브’가 대표적이다. 벤치마크인 나스닥종합지수가 21.7% 뛰는 동안 이 ETF는 53.6% 오르며 초과 수익을 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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