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나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세나테크놀로지는 공모가(5만6800원) 대비 9만6000원(169.01%) 급등한 1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만2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세나테크놀로지는 장중 공모가 대비 210.56% 높은 17만64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륜차용 헬멧에 부착하는 무선 통신기기를 주로 생산한다. 이 헬멧을 착용하면 여러 명이 모터사이클이나 자전거에 탄 상태에서 고음질로 대화할 수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675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기관 총 2158곳이 참여해 9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97.1%가 밴드 상단인 5만68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5만6800원으로 확정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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