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테슬라' 콜록 기침 한 방에…'와르르' 무너졌다

입력 2025-11-14 12:59   수정 2025-11-14 13:49



국내 2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2시 3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대비 3.30% 내린 46만8500원에 거래됐다. 삼성SDI(-4.19%) SK이노베이션(-1.98%) 등 다른 2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2차전지 소재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3.17%) 장비주인 펨트론(-7.53%) 피엔티(-4.09%) 등도 급락했다.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인 건 간밤 미국증시에서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일 대비 6.64% 하락한 401.99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400달러선이 붕괴된 397달러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가 4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9월 13일 이후 약 두 달여 만이다.

미국서 가정용 배터리인 '파워월2'가 리콜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테슬라의 파워월 시리즈는 주택과 기업용 배터리로 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전력을 저장했다가 정전시나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일부 리툼이온 배터리 셀의 결함으로 파워월 2 장치가 정상 사용 중에도 과열되거나 연기와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파워월 2 약 1만500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