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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서 AI 대화형 큐레이터 시연

입력 2025-11-14 16:58   수정 2025-11-14 17:00




AI 기반 미술 추천 플랫폼 아르투(Artue)가 13일 열린 오픈AI의 데브데이 (DevDay) 서울 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자사의 AI 미술 추천 기술과 대화형 큐레이터(Conversational Curator) 시스템을 선보였다.

아르투는 행사 현장에서 ‘챗GPT를 위한 예술 AI 에이전트(The Art AI Agent for ChatGPT)’라는 이름의 데모 부스를 공개하며, 챗GPT 내 앱(Apps in ChatGPT) 기술을 연동한 실시간 데모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AI가 예술을 단순히 검색하는 단계를 넘어, 감정과 의미, 맥락을 해석하고 제안하는 세계 최초의 감성형 예술 추천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사용자가 챗GPT 안에서 잔잔한 분위기의 그림처럼 감정이나 분위기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아르투 플랫폼 내 등록된 실제 작품을 검색·추천했다.

이어 소라(Sora)의 생성 기술을 활용해 작가 본인이 작품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이 함께 재생되며, 참석자들에게 AI와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감성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시연은 챗GPT 환경 안에서 예술의 탐색·추천·구매까지 가능한 대화형 예술 UX를 구현함으로써, AI가 개인의 정서와 취향에 따라 예술을 제안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르투는 이번 시연을 통해 인간의 정서·취향·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감성 기반 추천을 수행하는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이며 예술 감성형 AI(Specialist Emotional Intelligence)라는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는 예술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재현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감정을 해석하고 예술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향으로 확장한 것이다.

또한 아르투는 자체 개발한 AI 예술 추천 및 디지털 트윈 기반 거래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특허를 출원 완료했다. 이 기술은 챗GPT, 비전, 보이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모듈을 결합한 AI 연합(Convergent AI) 접근을 기반으로, 인간 감성과 기술의 조화를 중심에 둔 문화형 ArtTech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AI가 예술 경험을 개인화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적 성취로 평가받고 있다.

송보영 아르투 운영사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 대표는 “이번 데브데이 초청을 계기로, 오픈AI 생태계 내 아트 인텔리전스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차세대 문화 운영 체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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