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횟집과 해산물집 등 50여 개 점포와 회초장집 10개소, 건어물점, 카페 등 방어진항 일대 가게 등이 참여해 열린 먹거리 축제로, 지역 상인과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와 오후 6시부터 각각 1시간동안 7080 음악 공연과 대방어 해체 쇼가 열린다.
오후 5시에는 김종훈 구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인사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장에서는 모둠회, 해산물, 건어물 연탄구이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부대행사로 로컬 장터와 아트 마켓 등이 열린다.
울산 동구와 연계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으로 행사장 내 수산물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방어진회 축제는 지난해에 2차례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방어진활어센터, 횟집, 공동어시장, 건어물, 카페 등 방어진항 지역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여 운영하는 자립형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문옥 축제추진위원장은 “방어진회축제는 방어진활어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의 콘텐츠 개발과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모범적인 축제 모델"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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