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4.83
(63.77
1.40%)
코스닥
947.45
(0.06
0.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전자 말고…수익률 상위 1% 고수들, 뭐 샀나 보니

입력 2025-11-16 13:37   수정 2025-11-16 15:25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한국전력을 집중 매수했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의 지난주 순매수 1위는 한국전력으로 나타났다. 3분기 호실적을 낸 데 이어 4분기 실적도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의 3분기 영업이익은 5조65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66.4% 급증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016년 3분기 이후 9년 만에 20%대를 회복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비 단가가 10~11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다 유연탄 가격도 ?당 100달러 초반에서 횡보하는 중”이라며 “토지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2015년을 제외할 경우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도 대량 매수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주식 투자자들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반도체 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 기간 SK하이닉스(1위)를 160억1000만원, 삼성전자(3위)를 74억10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2위는 KODEX 레버리지 ETF(99억4000만원)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에도 반도체 기업이 대거 올라왔다. 2위와 3위에 각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올랐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