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안타증권
[체크 포인트]
- 3분기 연결 매출은 6320억원(YoY +44.0%), 영업이익은1309억원(YoY +49.9%)으로, 매출은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 실질OPM은 23% 수준으로, 고마진 기조 유지. 핵심은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량이 확대된 3분기에 완제품 재고가 오히려 감소했다는 점.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3분기 들어 신규 생산분이 판매로 즉시 전환되며 수요 흡수력이 공급확대 속도를 넘어서는 구간으로 진입.
- 4분기부터는 미국 가격 인상 효과와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현재 봉지면 3개 라인은 2교대, 용기면 1개 라인은 1교대로 가동 중이며, 매출은 QoQ 약 +200억원 수준의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25년 매출액 2조3653억원(YoY +36.9%), 영업이익 5334억원(YoY +54.8%, OPM 22.6%)를 전망. 글로벌 불닭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음. 해외 확산 속도와 실적 모멘텀을 감안할 때 최근 조정 폭은 과도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 매수(유지) / 교보증권
[체크 포인트]
-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8.7천억원(YoY 2%), 544억원(YoY 45%)으로 시장 기대치 29% 웃돌며 서프라이즈 기록. 국내가 가격 인상 효과로 영업이익 YoY 147% 증가하며 호실적 견인.
- 내수는 소비쿠폰 효과, 가격 인상 효과에 따라 매출 +5% 증가. 수출은 유럽, 동남아 거래선 재정비 기인해 -10% 감소. 거래선 재정비 작업은 마무리되어 4분기부터 반등 전망. 미국은 7월 10% 가격 인상 후 판매량 YoY -8% 감소했지만, 9월부터 물량 반등 긍정적. 중국 매출액 YoY 32% 시현. 저기저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긍정적.
-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P/E 15배 적용. 사측은 4분기 가이던스로 국내 매출 YoY -LSD%, 해외 매출액 YoY mid~highteen%, 연결 영업이익 500억원 중반(컨센 385억원) 공격적으로 제시. 국내는 가격 인상 효과로 견조한 가운데, 미국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
- 현재 미국 신라면 매출액은 YoY 30%, MoM 29%로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모멘텀 강화되고 있어.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 2026년 매출액 33.13조원(+7%, 이하 YoY), 영업이익 1.44조원(+32%), 영업이익률 4.4%(+0.9%p)으로 전망. LS일렉트릭은 4분기 초고압/HVDC용 변압기 증설 완료, LS전선은 지중케이블 및 버스덕트 매출 확대 지속.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및 기업가치 증대 예상.
- 목표주가는 순자산가치(NAV) 16.22조원 대비 37% 할인한 목표 시가총액 8.07조원에 해당. 이는 2026년 예상 BPS 186,791원 기준 PBR 1.37배임. 순자산가치 대비 목표 할인율은 2021년 이후 할인율 최저 수준에 해당하는 것. 최근 주가 상승에도 현재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52% 할인(2021년 이후 평균 수준)되어 거래되는 등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증권
[체크 포인트]
- 3분기 매출 2,961억원(+43.5%YoY), 영업이익은 584억원(+125.5%YoY)을 기록함. 컨센서스 영업이익(490억원)을 크게 웃도는 호실적. AI 가속기, 스위치 제품의 고른 매출액 성장으로 페타시스 별도 매출액이 +23%QoQ 증가했고, 특히 G사 TPU향 매출액이 본격 반영된 영향이 컸음.
-2026년 영업이익은 2873억원(+38.3%YoY) 전망. 별도 실적은 매출액 1.2조원(+24.0%YoY), 영업이익 2,310억원(+49.1%YoY)으로 예상. 1) 1단계증설 완료 이후 2) 병목공정인 드릴/도금/외층/메꿈을 중심으로 후속 투자 진행됨에 따라 매 분기 계단식 증익 구도가 마련될 것으로 보임.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6% 상향하는데, 증설분 램프업 이전에도 병목공정 중심 장비 반입으로 페타시스 본사의 매출액과 생산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핵심. G사 TPU 외부 공급 확대 효과가 2026E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G사 TPU 밸류체인의 핵심적 입지로 이수페타시스의 높은 멀티플 정당화 가능. NV사향 실적도 스위치 중심으로 2026E 재차 성장궤도 진입할 것.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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