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1일 발매되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은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되는 앨범이다.
태연의 수많은 곡 중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정체성, 한계 없이 확장되어 온 보컬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들을 선별해 총 24곡을 수록했다. 특히 신곡이자 타이틀 곡인 '인사(Panorama)'부터 기존 곡을 새롭게 구성한 2025년 믹스 버전, 오직 CD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버전 등이 추가돼 단순한 베스트가 아닌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재정의하는 스페셜 패키지로 완성도를 높였다.
17일 태연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의 발매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10주년을 더욱 특별한 의미로 완성할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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