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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 자제령'에…日관광株 줄하락

입력 2025-11-17 17:38   수정 2025-11-18 01:19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본 증시에서 항공사·면세점·리조트 등 관광산업 관련주가 줄하락했다.

1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이세탄미쓰코시홀딩스는 11.31% 급락한 2334엔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업은 백화점 브랜드 미쓰코시와 이세탄을 산하에 두고 있다. 동종 기업 다카시마야는 6.18% 하락했다. 이 회사는 면세 부문 매출 중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58%에 달한다. 역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업체 시세이도는 9.08% 내렸다.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시 등 도쿄 디즈니리조트 운영사 오리엔탈랜드는 5.68% 하락했다. 일본 최대 항공사 전일본공수(ANA)는 3.35%, 일본항공(JAL)은 3.75% 떨어졌다. 이날 니케이225지수가 0.44% 밀린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컸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 발언에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영향이다. 중국인은 일본 관광업의 핵심 소비층으로 꼽힌다.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165만500명 중 중국인은 748만720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의 소비액은 약 1조7265억엔으로, 전체 관광객 소비액의 21.2%를 차지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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