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14일 단 1회 출발하는 ‘임진한 프로 동반 2026 디오픈 참관 골프투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골프의 성지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상품이다.이번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계 거장 임진한 프로가 전 일정에 동반해 생생한 현장 해설과 깊이 있는 골프 인사이트를 나눈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대한항공 왕복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여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한 이동을 경험한다.
상품의 하이라이트는 제154회 디오픈 대회 파이널 라운지를 플래티넘 티켓으로 참관하는 특전이다. 이뿐만 아니라 세인트앤드류스, 트럼프턴베리, 로열리버풀 등 역대 디오픈 개최지인 세계 4대 메이저 명문 골프장에서 직접 라운드할 특별한 기회까지 포함된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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