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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중소형 新 아파트 '엘리프 원종' 분양 돌입

입력 2025-11-18 10:22   수정 2025-11-18 10:23


서울 마곡지구와 3기 신도시 대장지구 사이에 자리한 더블역세권 아파트 '엘리프 원종'이 지난 11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엘리프 원종’은 경기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 59㎡·61㎡·72㎡·74㎡·84㎡ 총 2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세대는 98세대로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 83세대 △전용 72㎡ 7세대 △전용 74㎡ 8세대 등이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중소형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원종' 분양 일정은 11월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26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2일(화)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엘리프 원종’은 서울 4대 업무지구에 속하는 마곡지구와 3기 신도시 대장지구가 이어지는 경기 부천시 원종동 일대에 조성되는 새로운 중소형 아파트다. 또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초강도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이와 함께 서해선 원종역과 대장-홍대선이 정차하는 고강역(예정) 사이에 자리한 ‘더블역세권’ 수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은 대장신도시와 원종역,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 개통 시 홍대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엘리프 원종’이 들어서는 경기 부천시 원종동은 마곡지구가 차량 1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마곡지구는 도심(CBD), 강남(GBD), 여의도(YBD)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4대 업무지구로 손꼽힌다. 실제 마곡지구에는 현재 2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 근로자 수만 1만5000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엘리프 원종’의 경우 대장-홍대선이 정차하는 고강역(예정)이 가까운 만큼, 향후 마곡지구뿐만 아니라 여의도와 강남, 잠실, 시청,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까지 갖췄다.

또 3기 신도시 유망지역으로 손꼽히는 대장지구와 오정 군부대 도시개발 사업지 등이 가깝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주변 일대는 약 2만6,000세대를 수용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목된다. '엘리프 원종' 바로 인근 도보 약 1분 거리에는 오정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수주도서관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 부천여월점을 비롯해 부천 제일시장, 부천우리병원, 오정어울마당 등 쇼핑과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가깝다. 또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수주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 특화요소도 관심사다. ‘엘리프 원종’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한편, ‘엘리프 원종’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에 마련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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