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교촌 배달앱 순살치킨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시행"

입력 2025-11-18 10:30   수정 2025-11-18 11:09


서울 지역 일부 교촌치킨 매장이 배달앱에서 순살 메뉴 판매 가격을 올리자, 본사 측은 "일부 가맹점에서 자율가격제를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부권 일부 교촌치킨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에서 순살 메뉴 가격을 기존 2만 3000원에서 2000원 올린 2만 5000원에 판매하는 중이다. 허니갈릭순살, 마라레드순살, 반반순살 등이 해당된다.

매장 내 판매가격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가맹점주 측은 순살 중량 원상복구에 따른 원자재 비용 증가와 배달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배달앱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부 서울 지역 점주들이 배달앱에서 자율가격제를 적용한 상황이며, 가맹본부가 이를 통제하긴 어렵다"며 "순살 메뉴 원복 조치에 따라 허니갈릭순살과 마라레드순살은 오는 20일부터 단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교촌치킨은 지난 9월 순살 메뉴를 리뉴얼하면서 닭가슴살을 혼합하고 중량을 700g에서 500g으로 축소해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정치권까지 비판에 나서자 교촌치킨은 지난달 23일 중량과 원육 구성을 기존대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 조치는 가맹점 운영을 고려해 오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