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은 연말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호텔스닷컴 회원은 국내외 엄선된 수천 개의 호텔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국내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 그랜드 조선 부산 등 주요 프리미엄 호텔이 이번 할인에 포함된다.
여행객들은 호텔스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전용 페이지 또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참여 호텔과 세일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VIP 액세스 숙소에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5%가 한 번의 여행에서 두 곳 이상의 호텔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장소에 머무는 대신 여러 호텔을 경험하며 여행을 더욱 유연하고 다채롭게 즐기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여행객은 이동 시간 단축(51%), 가성비부터 고급 숙소까지 폭넓은 숙박 경험(39%), 다양한 호텔 스타일 경험(40%)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러한 추세는 특히 장거리 여행(57%)과 도시 여행(56%)에서 두드러졌으며, 가족 여행객(60%)과 커플 여행객(39%)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호텔스닷컴은 올겨울 합리적인 여행객에게 영감을 줄 호텔 호핑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겨울의 매력을 담은 도시, 뉴욕
뉴욕의 상징은 화려한 스카이라인이지만, 진정한 겨울의 매력은 지역마다 다른 분위기에서 드러난다.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와 5번가의 화려한 장식으로 빛나는 미드타운, 항구 전망이 펼쳐지는 다운타운 등 곳곳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도시의 에너지, 세련된 분위기, 따뜻한 연말의 정취를 경험하기 좋은 도시다.

파리, 샹젤리제부터 몽마르트르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불빛
파리는 겨울이 되면 빛으로 물든 낭만적인 여행지로 변한다. 샹젤리제 거리의 반짝이는 조명, 몽마르트르 언덕의 돌길, 생제르맹 카페의 따뜻한 향기가 어우러져 구역마다 색다른 감성이 살아난다. 여행객들은 여러 호텔을 옮겨 다니며 '빛의 도시'를 만끽할 수 있다.

신주쿠의 네온과 아사쿠사의 전통이 어우러진 도쿄
도쿄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신주쿠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아사쿠사의 고즈넉한 사찰, 롯폰기의 세련된 분위기까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쌀쌀한 겨울 공기 속에서 라면 한 그릇과 따뜻한 커피를 즐기며, 고요하게 펼쳐지는 후지산의 겨울 하늘까지 눈에 담아보자.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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