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사중재원(KCAB) 투자분쟁모니터링센터가 '글로벌 규제 강화와 해외투자 리스크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 따른 기업의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해외 투자 분쟁 사례 분석 등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이 다뤄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CAB와 한국국제경제법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1세션에서는 한창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임소현 딜로이트 시니어 매니저가 '글로벌 ESG·보건·안전 규제 강화와 해외투자 리스크'를, 김영서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이 '보건·안전·환경 리스크의 법적 쟁점과 분쟁 대응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조수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진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투자계약서 설계와 분쟁 예방의 핵심 요소'를, 이형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해외투자 분쟁의 실무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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