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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력위 올해 제주 드림타워서 개최…아소 다로 전 총리 참석

입력 2025-11-18 15:29   수정 2025-11-18 15:32



롯데관광개발은 한국과 일본 간 민간협력기구인 '한일협력위원회'가 오는 20~22일 사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일협력위원회는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한 민간 단체다. 양국 간 인적 왕래와 현안 해결을 위해 그동안 서울과 도쿄 등 양국의 수도에서 번갈아 개최해 왔다.

올헤로 58회를 맞은 합동회의에는 일본 측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인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와 미즈시마 고이치 일본 대사가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진 전 외교부 장관, 이대순 한일협력위원회 회장이 나선다. 양국을 합쳐 정부 및 기업 관계자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김 회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한일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인 제주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이번 회의가 미래에 한일간 이해 협력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11월 일본 여당 2인자인 아소 다로 부총재를 오랜 설득 끝에 한국으로 초청해 당시 교착 상태에 빠져있던 한일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일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중수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합동회의는 공통 의제로 ‘한일 신시대 재정립 및 방안 도출’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치 분야 의제로 세계 긴장완화를 위한 한일양국 협력에 대해 우리나라 박진 전 외교부 장관과 일본 오카노 마사타카 국가안전보장국장의 강연이 예정됐다.

이어 경제분야 의제로 미래를 향한 경제·과학 분야의 한일 경쟁과 협력에 대해 우리나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술원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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