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등 7개 종목이 18일 한국거래소의 주가지수 정기 변경에서 코스피200에 새로 편입됐다. 반면 HD현대미포, 한화비전, 하나투어 등 8개 종목이 편출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KRX300 구성 종목의 정기 변경 결과를 발표했다. 코스피200에는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이 새로 포함됐다. 반면 HD현대미포,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은 편출됐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유동성·업종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한 200개 종목으로 산출되는 지수다. 이번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 대비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비중은 92.6%다.
코스닥150에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봇 등 16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다.
반면 미래나노텍, 아이패밀리에스씨, 매일유업, 아이센스, HLB테라퓨틱스, 바이오니아, 한국기업평가, 덕산테코피아, 기가비스, 칩스앤미디어, 프로텍, 아이티엠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인탑스, 이엠텍 등 16개 종목이 편출됐다.
정기 변경 후 코스닥시장 전체 시총 대비 코스닥150 구성 종목의 비중은 56.5%다.
KRX300 지수에서는 21개 종목이 새로 포함됐고 22개 종목이 나갔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동원산업, SK디스커버리, 서울보증보험, 신영증권, 효성 등이 있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총 대비 KRX300 구성 종목의 비중은 약 93.5%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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