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화 명가’ 금강제화가 이번 ‘2025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핵심 콘셉트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이다. F/W 시즌에 맞는 차분한 컬러와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은 ‘랜드로바 셔링 앵클부츠’다. 항균 내피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보온성과 위생까지 챙긴 게 특징이다. 금강제화는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구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가죽 위에 자연스러운 셔링 디테일을 더했다. 발의 움직임을 따라 유연하게 구부러지고, 오랜 시간 신어도 편안하도록 롤링 아웃솔(바닥 창) 몰드와 쿠셔닝을 적용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항균 내피로 완성한 쾌적한 착화감이 겨울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균형을 더해줄 것”이라고 했다.또 다른 시그니처 제품인 ‘르느와르 브라운 벨티드 앵클 부츠’는 골드 톤 벨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벨티드 앵클 부츠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미니멀한 라인과 디테일을 적용해 클래식과 모던을 잇는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츠 끝쪽엔 부드러운 가죽 광택과 여성스러운 벨티드 디테일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골드 톤 메탈 하드웨어도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와이드 팬츠나 니트 드레스, 롱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겨울철 절제된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고 했다.
겨울철 방수 기능을 갖춘 남성 캐주얼 부츠인 ‘랜드로바 듀얼쿠션 고어텍스 부츠’도 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첨단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듀얼쿠션 아웃솔을 적용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덜하다는 설명이다. 제품 전반에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해 눈과 비가 와도 방수가 되고, 곳곳에 천연 소가죽 소재를 활용해 트레킹 감성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금강제화는 새로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14~23일 ‘겨울 정기세일’도 진행한다. 전국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30% 할인 판매한다. 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엔 금강제화의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도 포함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기능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다양한 겨울 부츠 컬렉션을 통해 일상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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