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인연을 더욱 돈독히 만드는 데 있어 식사는 중요한 매개체다.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다.
특히 식사 메뉴 중에서도 ‘고기구이’는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불판 앞에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는 시간은 ‘우리’라는 유대감을 확인하고 관계를 공고히 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소갈비 구이는 더욱 각별하다. 오랜 시간 외식 문화에서 격(格)을 높여온 메뉴인 만큼, 소갈비 구이는 특별한 자리를 한층 빛내고 싶을 때나 소중한 사람들과 근사한 소고기 구이를 먹고 싶을 때 빠질 수 없는 외식 문화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미국산 소갈비 구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코리안 바비큐 위크(Korean BBQ Week)’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심경희라라랜드’, ‘양문’, ‘우대포’, ‘짚불태백’, ‘청기와타운’, ‘화설’ 등 미국산 소고기로 한국식 고기구이를 선보이고 있는 6개 브랜드 101개 매장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넓은 대자연에서 양질의 곡물을 먹고 자란 소에서 생산돼 풍부한 육즙과 뛰어난 마블링,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미국산 소고기가 주인공이다. 이번 참여 브랜드들은 우수한 맛과 풍미를 가진 미국산 소갈비를 각 브랜드들의 매력으로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메뉴 주문 시 고급 캠핑 집게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브랜드에 따라 특색 있는 사이드 메뉴 또는 탄산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초이스 등급의 우대갈비를 특제소스로 숙성한 후 참나무 백탄으로 구워 내는 심경희라라랜드는 우대 LA갈비·우대 매운 LA갈비 중 1개 메뉴 주문 시 구수한 우렁이 된장술밥을 제공하며, 미국산 6,7,8번 꽃갈비대를 활용하는 숯불 소갈비 맛집 양문은 생소갈비와 양념소갈비(마늘)를 선보인다.
이어 고급스러운 소갈비 구이 한 상을 선보이는 우대포는 도톰하게 썰어 식감을 살린 깍뚝꽃살을 비롯해 안창갈비·생왕갈비·양념왕갈비를 주문하면 탄산음료를 증정하며, 전통 짚불구이 방식으로 갈비를 초벌해 내는 짚불태백은 우대갈비 주문 시 과카몰리 또띠아를 무료로 제공한다.
2030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청기와타운은 특제 양념이 매력적인 수원왕갈비 또는 서울왕갈비 2인분을 주문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제공하며, 미국산 소고기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높은 프라임 등급만 취급하는 눈꽃갈비 전문점 화설은 부드러운 꽃살과 갈비살로 구성된 K-BBQ 위크 세트를 주문할 경우 깊은 맛을 선사하는 일품된장찌개를 증정한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과 함께 미국산 소고기의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풍미를 경험하며 온기와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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