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은 최상위권이다. 연초 이후 162.1% 상승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수익률 3위(레버리지 제외)에 올랐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기준으로도 각각 25.9%, 52.9%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 때문에 신규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누적 4028억원에 이른다. 이 중 2579억원이 최근 1개월 새 들어왔다. 은행,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도 꾸준히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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