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육아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안전소비’가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미세먼지, 새집증후군, 환경호르몬 등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아기용품을 선택할 때 단순히 디자인이나 기능뿐 아니라 ‘안전한 소재’와 ‘친환경 공정’을 필수 조건으로 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인증 제품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윤리적 소비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생활 속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알집매트는 자사의 더블제로매트가 환경부로부터 기존의 KC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보다 더 강화된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단순히 소재의 안전성을 넘어 제조?소비?폐기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평가하는 국내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유럽 인증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더블제로매트가 환경과 품질을 모두 충족하는 지속가능 제품임을 입증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블제로매트는 유해 화학물질을 최소화한 소재와 정교한 공정 기술로 제작된다. 아이의 피부가 직접 닿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냄새나 자극이 없는 소재를 사용했다.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cm 두께의 고밀도 완충 구조가 충격을 흡수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층간소음 완화 효과도 높였다.
또한, 세련된 컬러 구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 놀이방 등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인테리어 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알집매트는 더블제로매트 이전에 업계 최초 에코칼라폴더매트 19종, 에코실리온매트 17종 친환경 인증을 받아 8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제로매트, 트리플제로매트, 복도제로매트로 제로매트 라인 27종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제이월드산업 관계자는 “더블제로매트의 친환경 인증은 단순히 안전성을 입증한 것을 넘어, 환경과 소비자를 함께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매트를 선보이며 친환경 육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