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온라인 플랫폼인 제타는 제철 신선 식품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제철엔 제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신선 식품 큐레이션 캠페인인 '제철엔 제타'를 시작했다. 신선 MD가 직접 고른 제철 상품에 대해 산지 정보와 선별 기준을 함께 제공해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는 시기의 식품을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20일부터는 김장철을 겨냥해 국내산 수육용 삼겹살, 통영 대방어회, 논산 무라벨 설향 딸기 등 겨울철 대표 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삼겹살은 오는 26일까지 100g당 1990원에 판매된다. 특히 '과지방 AI 선별', '오늘 잡은 대방어', '무진동 트럭 배송' 등으로 신선도와 품질을 강조했다.
앞서 롯데마트 제타가 지난달 호풍미 고구마, 감홍 사과, 통영 굴을 대상으로 한 '제철엔 제타' 캠페인을 한 결과 대상 상품군의 매출이 작년 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
최지영 롯데마트·제타 이그로서리(eGrocery) 온라인 마케팅 실장은 "단순 할인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아닌 제철 먹거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신선 장보기 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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