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7.41
(15.23
0.32%)
코스닥
942.17
(6.81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스피, 엔비디아 훈풍에 4000선 회복…코스닥도 2%대 상승

입력 2025-11-20 15:46   수정 2025-11-20 15:52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훈풍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4000선 위로 올라섰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5.34포인트(1.92%) 오른 4004.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 상승은 엔비디아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AI 거품론을 일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이날 3분기 매출이 570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3달러라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매출 549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 1.25달러를 각각 웃돈 규모다.

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76억원과 8076억원어치 순매수를 나타냈다. 개인은 1조2788억원 매도우위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25%와 1.6%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8%), HD현대중공업(1.57%), 두산에너빌리티(4.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2%), 셀트리온(0.92%), 네이버(3.4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가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대원전선(17.96%), LS ELECTRIC(6.53%), 가온전선(6.01%), 대한전선(4.78%), HD현대일렉트릭(4.09%) 등 전선주(株)가 급등했다.

중국인 관광객 수혜 기대감에 에이블씨엔씨(16.61%), 롯데관광개발(14.97%), 파라다이스(13.65%), CJ(8.3%), 토니모리(7.19%), 진에어(6.22%), GKL(5.92%) 등도 뛰었다.

코스닥지수도 2%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62포인트(2.37%) 오른 891.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6억원과 189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은 130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2.39%), 펩트론(15.4%), 리가켐바이오(2.42%), 삼천당제약(2.99%), 파마리서치(6.71%) 등이 뛰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씨엠티엑스는 공모가 대비 117.52% 오른 13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오른 1467.9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