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등 중동 지역 정부와 의학자 연수 협약을 체결한 것은 2014년이다. 이후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478명, 오만 50명, 쿠웨이트 31명, 아랍에미리트 30명, 카타르 8명, 바레인 2명 등 599명의 중동 의학자가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선진 의술을 배우고 돌아갔다. 이들은 간이식·신장이식 등 장기이식은 물론 미세재건수술, 췌장암·간암 로봇수술, 태아 내시경 치료 등 고난도 중증 질환 치료 노하우를 주로 전수받았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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