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다음달 1일부터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운영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방문하면 1인당 3~5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신한금융은 2027년까지 45억원을 지원한다.관련뉴스
보건복지부가 다음달 1일부터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운영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방문하면 1인당 3~5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신한금융은 2027년까지 45억원을 지원한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