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9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일대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내 16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해안 환경을 개선하는 정화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3년째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안산시가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경기신보 직원들이 현장을 돌며 쓰레기를 정리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가능한 ESG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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