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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디즈니 행사에서 임부복 착용? "김우빈과 혼전임신 아냐"

입력 2025-11-21 09:41   수정 2025-11-21 09:42



배우 신민아(41·본명 양민아) 와 김우빈(36·본명 김현중)이 공개 열애 10년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10년의 긴 연애를 한 만큼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신민아는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에 참석했는데, 이때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원피스를 착용해 다소 체형 변화가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혼전임신은 아니다"고 전했다.

결혼식 장소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이다. 다만 주례, 사회, 축가 등은 미정이다.

결혼 준비로 바쁜 상황이지만, 신민아와 김우빈 모두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김우빈은 지난 10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고, tvN '콩콩팡팡'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재혼황후' 촬영과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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