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건축물 보수 전문기업 피엠씨(대표 임명수)가 오는 12월 10일 대전 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PMC공법 기술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협약식과 사업 방향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장·방수·보수 전문 협력업체와 관계자 등 전국 120여 개 협약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엠씨는 협약사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신규 공법·특허 기술·시공 표준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기획을 비롯해 새롭게 등록돼 적용되고 있는 특허 기술이 소개된다. 주요 기술로는 염해·중성화 방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다기능 수성 외부용 페인트 ‘PMC-싱그러미’, 기존 에폭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신장율과 방수성을 개선한 변성 에폭시 ‘PMC-EPF’, 우레탄의 신장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도를 강화한 변성 우레탄 ‘PMC-PUW’ 등이 발표된다.
피엠씨 노루페인트와의 공동개발 체계 구축 및 OEM 계약 체결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실적 결산 및 전국 시장 동향 분석도 함께 소개된다.
임명수 대표는 “고객과 협약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 가치와 품질 신뢰를 우선순위에 두고 협약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최고 품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것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기술의 완성도와 시공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홍보 역량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와 협약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아 이번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설립된 피엠씨는 외벽 균열보수 및 도장, 바닥마감, 방수, 토목 등 건축물 보수 분야의 공법과 제품을 연구·개발해온 전문기업이다. 20여 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공동주택 및 건축물 보수공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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