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기업 퀀텀테크엔시큐가 일본에서 '영상기반 원격홈케어 시스템'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퀀텀테크엔시큐는 이번 특허가 홈캠으로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특허는 2022년 12월에 출원을 하고 2025년 8월에 등록됐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영상기반 원격홈케어 시스템'이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의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특허로 가전 내의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해서 홈캠이 영상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주면 24시간 365일 인공지능이 모니터링을 하면서 응급상황을 판단해 고객의 휴대폰으로 즉시 알림을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씨앤케어 인공지능 홈캠 4.0’은 단순한 소리 감지 알림이 아니라, 아기 울음소리만 선별해 알림을 제공하거나 애완동물만을 감지해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육아 중인 부모와 반려동물 소유자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퀀텀테크엔시큐는 해당 기술과 제품을 자체 개발한 서버와 앱을 통해 제공하며, 국산 서버 기반 홈캠으로도 알려져 있다. 개인정보와 영상 유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양자보안 전문 기업과 협업 중이며, 관련 개발 계획을 2026년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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