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의 겨울 제품 마케팅이 치열하다. SPC삼립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 원료를 활용한 삼립호빵 2종(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쌀과 누룩을 발효해 만든 ‘감주’와 약과·강정 등 전통 과자에 쓰이는 ‘흑당’ 등 전통 원료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감주통팥호빵은 감주의 은은한 닷만과 통팥의 식감을 살리고 탕종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을 냈다.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도 연말을 맞아 육류와 해산물을 담은 ‘빕스 윈터 파티’ 콘셉트의 신메뉴를 내놨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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