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소프트뱅크 주가 11% 뚝…日반도체주 AI 급락 타격

입력 2025-11-21 17:40   수정 2025-11-22 00:37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기술주도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든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을 피해 가지 못했다.

21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소프트뱅크그룹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1만7090엔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가 기준 시가총액은 24조4039억엔(약 229조원)으로, 시총 순위 3위 자리를 소니에 내줬다. 최근 한 달 새 낙폭은 30.58%에 달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소프트뱅크 계열 지주사로, 핵심 계열사인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별개 상장사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지난 11일 실적 발표에서 보유한 엔비디아 주식 전부를 58억3000만달러에 매각하고 오픈AI 지분 매입 등에 305억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AI발 반도체 수요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는 엔비디아에서 아직 적자를 못 벗어난 오픈AI로 옮겨탄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로 이날까지 주가 하락폭은 24.7%에 달했다.

이날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대형주 지수인 토픽스는 0.06% 하락하는 데 그쳤다. 금융과 소비재 등 내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였지만, AI 테마와 밀접한 반도체주의 약세가 도드라졌다. 반도체 생산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12.1%, 7.14% 급락했다.

일본 증시는 다음주 월요일 ‘근로감사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