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비정규직 릴레이 파업에…광주·전북·전남·제주 학교 40% 급식 차질

입력 2025-11-21 17:27   수정 2025-11-21 17:31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남, 제주 등 4개 지역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1일 파업을 벌인 가운데 파업 참여율은 18.9%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4개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만3738명 가운데 4487명(18.9%)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파업 참여 인원을 보면 전북이 17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1339명), 광주(989명), 제주(378명) 순이었다.

이들 지역의 급식 대상 학교(2050곳) 가운데 급식이 되지 않은 학교는 822곳(40.1%)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228곳은 급식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초등돌봄이 되지 않은 학교는 전체 돌봄교실 운영학교의 8.4%인 92곳이다. 돌봄교실 운영학교는 총 1092곳으로, 이 가운데 파업 참여자가 있는 학교는 238곳이다. 유치원 돌봄 운영이 되지 않은 곳은 1곳(0.1%)이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임금·수당 인상과 복리후생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전날부터 지역별 릴레이 파업에 들어갔다. 전날에는 서울과 인천, 강원, 세종, 충북 등 5개 지역에서 파업이 이뤄졌다.

다음 달 4일에는 경기·대전·충남, 5일에는 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 노동자들이 각각 파업을 벌인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