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대장)이 대국민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ROK Army 트레일러닝' 캠페인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33회 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이벤트/스폰서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육군은 11월 21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잠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이벤트/스폰서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육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민과 유연하게 소통하고 호흡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2025 ROK Army 트레일러닝>은‘한계를 넘는 도전, 육군 훈련코스를 달려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되었다. 육군은 국군의 날(10월 1일)을 상징하는 10.1마일(약 16.3km)을 도전 거리로 설정하고, 용인시 처인구 일대 ‘육군 천리행군 훈련코스’를 대회 코스로 활용해 국민과 장병이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2025 ROK Army 트레일러닝>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험난한 훈련 코스를 국민과 장병이 함께 달리며‘상호존중’이라는 육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더불어 트렌디한 ‘트레일러닝’문화를 접목해 MZ세대를 포함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한편, 육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트레일러닝 대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국민이 직접 육군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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