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였다. 전용면적 82㎡가 지난 14일 45억5500만원에 거래돼 기존 최고가(44억7500만원)를 뛰어넘었다.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35억7000만원)와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158㎡(35억원)가 각각 2, 3위를 나타냈다. 양천구 목동 ‘목동5단지’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전용 115㎡가 34억원에, 전용 95㎡는 29억7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주 전세보증금이 높은 아파트 상위 1~4위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나왔다.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69㎡(29억4000만원),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27억3000만원),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130㎡(27억원), ‘반포자이’ 전용 165㎡(25억5000만원) 순이었다.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전용 149㎡도 보증금 23억6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이며 고가 전세단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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