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첫 번째 계약으로부터 1년 만이다. 인벤티지랩은 자사의 미세유체 제형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제형 개발을 맡고, 베링거인겔하임은 개발된 후보 제형의 평가와 후속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번 계약 때와는 다른 펩타이드 물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추가 계약을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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