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기기용 필름형 안테나 제조사 아이씨에이치가 약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4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아이씨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356원(22.32%) 내린 1239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7%대까지 낙폭을 확대해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약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와 예정 가액은 각각 800만주와 1126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5일이다. 신주 발행으로 주식 수가 늘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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