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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주)스타트뷰, 숏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스타트뷰' 출시

입력 2025-11-24 22:37   수정 2025-11-25 17:51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이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주)스타트뷰(대표 이기훈)가 AI 기반 숏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스타트뷰'의 정식 출시를 알리며, 스타트업과 초기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타트뷰는 ▲숏폼 기획 ▲인플루언서 매칭 ▲숏폼 제작 관리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의 주요 단계를 자동화해 한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특히 마케팅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현실에 초점을 맞춰 월 구독료만으로 무제한 숏폼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다.

스타트업은 신규 제품 출시나 초기 사용자 확보 과정에서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지만, 인플루언서를 직접 탐색하고 콘텐츠를 기획·조율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스타트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자동 기획 기능을 제공한다. 광고주가 상품 정보를 등록하면 AI가 상품 특성과 타깃층을 분석한 뒤, 플랫폼 내 인플루언서들의 API 기반 활동 데이터와 브랜드 연관성, 최근 콘텐츠 성과 등을 종합해 단순 팔로워 수가 아닌 '핵심 적합도'를 기준으로 인플루언서를 추천한다. 이로써 팔로워 수만 높은 가짜 인플루언서를 걸러내고, 브랜드 성과에 실제 기여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스타트뷰는 인플루언서별 채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기획 가이드를 자동 생성해 하나의 캠페인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숏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스타트업이 짧은 기간 안에 다각적인 광고 소재를 테스트해야 하는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실제로 스타트뷰의 기술은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6개월간 제공되는 2차 활용 라이선스를 통해 광고·SNS·커머스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해, 초기 마케팅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효율적인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기훈 대표는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마케팅 장벽은 예산이 아니라 '시간'과 '실행력'"이라며 "스타트뷰는 숏폼 마케팅의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도 효율적으로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팔로워 수 중심의 기존 인플루언서 시장 구조를 넘어, 관심사 기반 알고리즘 시대에 맞는 '콘텐츠 성과 중심 생태계'를 만들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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