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혜화역에서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8시2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10분께 경기 시흥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트롤리(궤도 유지보수 장비) 궤도 이탈 사고의 여파로 열차 운행 지연도 발생 중이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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