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해저케이블 포설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처음으로 사들였다. 해저케이블 성장성을 높게 보고 사재로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LS마린솔루션은 구 회장이 1만7840주를 주당 2만4822원~2만595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0.03%, 매수에 투입한 자금은 총 4억4810만원이다. <!--StartFragment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녀 구은희 씨도 17만5831주를 매수해 0.34% 지분을 확보했다.
LS그룹은 2023년 8월 KT계열사였던 KT서브마린을 인수해 LS마린솔루션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LS전선의 자회사, 지주사인 LS의 손자회사로 있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수주한 해저케이블 일감을 토대로 빠르게 사세를 불리고 있다. 2022년 66억원 영업손실은 지난해 124억원 영업흑자로 돌아섰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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