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핵심 기술 유출 의혹에 휩싸인 쎄트렉아이의 주가가 26일 장중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전일 대비 12.54% 떨어진 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트렉아이는 장중 18.28% 내린 4만5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국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인력이 설립한 쎄트렉아이와 이사회 의장이 국가핵심기술을 정부의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기술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쎄트렉아이가 UAE에 넘긴 인공위성 제조·운영기술은 정부가 약 200억원의 연구·개발(R&D)비용을 지원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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