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존 28개 조항을 19개로 줄인 새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 규모와 나토 관련 표현이 조정되며 양측 입장이 일부 반영된 형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특사를 모스크바에 보내 푸틴 대통령과의 접촉을 추진하고, 동시에 우크라이나 측과도 고위급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의 전통에 따라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했습니다.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고블’과 ‘웨들’이 올해 사면 대상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엔 이름을 ‘척’과 ‘낸시’로 지으려 했다”고 말하며 셧다운 사태와 관련된 미국 민주당 지도부인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겨냥하는 발언도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둘은 절대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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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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