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나눔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지역 내 취약가구 500곳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빗썸 임직원 40여 명과 장안1동 주민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절임부터 양념 버무리기, 소분·포장까지 김장 과정 전반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김치는 행사 당일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빗썸나눔과 주민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지역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김장나눔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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