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26일 청계동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준공식을 열고 지역 대표 상권으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로 진행됐으며 총 7억원을 투입해 약 2.5km 구간을 정비했다.
청계산 등산로와 계곡 인근에 위치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은 30여 개 음식점과 카페가 모인 상권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로고 기반의 거리 디자인, 가로등 아트조형물, 아치형 게이트, 포토존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이 이뤄졌다.
개발제한구역 포함 등 규제에도 시와 상인회의 협력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김성제 시장은 “연간 10만 명 이상 찾는 청계산 방문객과 주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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