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유부남 직원과 호텔 다닌 40대 女시장…성추문 논란에 결국

입력 2025-11-26 21:44   수정 2025-11-26 22:00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 오가와 아키라 시장(42·여)이 성 추문 논란으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2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군마현 마에바시시 오가와 아키라 시장(42)이 전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오가와 시장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유부남 직원과 10회 이상 호텔에 방문했다. 그는 군마현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을 때도 직원과 호텔에 간 것으로 조사 결과 알려졌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가와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직원과 호텔에 다닌 사실은 맞지만, 남녀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업무 얘길 편하게 하고자 호텔에 간 것"이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데 인정하며 깊이 반성 중"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급여를 50% 삭감한 뒤 임기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시의회가 사직 권고서를 보내는 등 압박을 지속했고, 계속 버티던 오가와 시장은 결국 사퇴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