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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예상과 달리 6천건 감소한 21만6000건을 기록해 4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22일로 끝난 주에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21만6천건으로 집계돼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6천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학자들의 중간 예측치는 22만5천건로 예상치보다 9천건이 적었다.
그러나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의 수를 나타내는 지속적 청구 건수는 전주에 196만 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 날 발표된 수치는 일부 기업들이 해고도 하고 있으나 대다수 기업들이 기존 직원들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근 몇주간 버라이즌과 아마존닷컴, 애플 등의 감원 발표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해고 규모는 눈에 띄게 증가하지는 않았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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