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기존 무근콘크리트(철근 없는 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바닥 형태 모듈로 설치된다. 단열·방수층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모듈 하부에 통기층을 확보해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듈의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발전 효율의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방수층을 이중으로 보호해 누수 방지 성능을 강화한다. 마감 구조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고 유지·관리가 쉽다고 GS건설은 소개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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