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의 주거 브랜드 풍경채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집에 담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풍경채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단지 안에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담아내는 특화 조경 설계를 적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주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 효율적인 평면 계획,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제일건설은 풍경채 브랜드를 통해 ‘사려 깊고 믿을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 가치로 여긴다.
2020년에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제일건설 기업이미지(CI)와 풍경채 브랜드 이미지(BI)도 리뉴얼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은 올해 시공능력 평가 종합 17위, 조경 실적에선 1위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아파트 누적 준공 7만 가구를 달성했다. 최근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해 복합단지 개발, 주상복합, 도시개발 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해외 진출, 시장 개척 활동 공헌 및 국가 경제 발전 기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베트남 하이퐁 물류센터를 착공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관련뉴스








